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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C 지역 한인 교회 협의회 신,구 임원진들(오른쪽 부터 조성윤목사, 오천호 목사, 김중규 목사, 이철훈 목사, 김숭 신임회장, 박춘배 전임회장, 박평재 집사) <사진 SAC교회 협의회> 

새크라멘토 지역 한인 교회 협의회는 지난 9월 30일(화) 오후 6시 수도한인장로교회(담임 김 숭 목사)에서 정기 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김 숭목사를 선출했다.

이 외에도 부회장에 이철훈 목사(시온 장로교회), 평신도 부회장에 박평재 집사, 총무 김중규 목사(한인 침례교회), 서기 오천호 목사(중앙 장로교회), 회계 조성윤 목사(새롬교회)등이 선출 되어 1년 동안 교회 협의회 사역을 이끌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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