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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skc 패밀리 컨퍼런스 첫날 예배에 앞서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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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 예수인교회 가정행복플러스 세미나에서 둘째날 저녁 청년찬양팀이 나와 찬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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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과 바다가 손짓하는 한여름 7월이 다가왔다. 여름이면 ‘캠핑의 천국’ 요세미티 국립공원이 떠오른다.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보물이랄 수 있는 요세미티엔 수많은 호수와 기암절벽이 많지만 초원지대도 있다. 바로 툴럼 메도우(Tuolumne Meadows). 알프스 산록과 같은 대규모의 초원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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