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규씨가 16일 낮 12시 30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81세.
신현규씨는 베이지역에서 한인 올드타이머로 북가주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이사장으로 활약했다.
장례문상예식은 19일(목) 오후 7시 30분이며 장소는 오클랜드 김대건 한인천주교회이고 장례미사는 김명식(가브리엘)신부가 집전한다.

오클랜드 김대건 한인천주교회
6226 Camden St. Oakland CA 94605
연락처: 지영남 (510)846-4730
최대연 (510) 282-2580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