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jpg



월드미션 프론티어(대표 김평육 선교사)가 2019년 아프리카선교 25주년을 맞아 선교보고 대회를 개최한다.


월드미션 프론티어(대표 김평육 선교사)는 오는 4월 6일 오후 5시 산호세 온누리교회(담임 김영련 목사)에서 25주년 선교보고대회를 갖는다. 


이날 선교보고대회는 지난 1994년 김평육 선교사의 르완다 전쟁 현장취재로 시작된 월드미션 프론티어의 아프리카 복음화 사역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집회에는 아프리카 현지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월드미션 프론티어 사무총장(르완다. 탄자니아. 콩고)인 존 밥티스트 목사와 월드미션 프론티어 르완다 선교부 도린 카지레 디렉터 , 르완다 월드미션 고등학교 학생처장인 인노센터 목사가 강사로 나와 선교 현장 소식을 전할 계획이다.


▲ 온누리교회 주소: 6191 Bollinger Rd. Cupertino.CA 95014.

▲연락처 : (408)345-1727.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