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_001.JPG


탈북민 목회자들을 초청해 "북한교회 재건 및 북한목회 전략"에 대한 특강과 좌담 세미나가 마련됐다.
'그날까지 선교연합'(UTD-KCC Mission 국제대표: 손인식 목사)이 주관하는 탈북민 목회자 초청 세미나는 11월 2일(금)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임마누엘 장로교회 (담임: 손원배 목사) EM 소예배실에서 개최된다.


이날 탈북민 목회자는 마요한 목사를 단장으로 강철호, 김진, 김권능, 송신복, 송혜연 목사와 길이진 전도사, 정대진 박사 등 모두 8명이 참가한다.


탈북민 목회자와 미주한인교회목회자 그리고 관심있는 일반 성도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특강과 세미나에서는 탈북민목사들의 질의와 답변이 이어지는 좌담회도 마련된다.


장소: 4435 Fortran Dr.
          San Jose, CA 95134
연락:
박용갑 장로 408.807.6453
김현준 장로 408.858.9085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