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지역 작은 교회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한마음으로 찬양예배를 드리며 친교를 나누는 제5회 삼삼오오 찬양예배 및 8090 찬양팀 가을 콘서트가 지난 10월 30일 오후 3시 하나크리스천센터에서 열렸다.

허번 목사(새로워지는 교회)의 사회로 열린 이날 찬양예배에선 박세헌 목사(예수로교회)가 ‘포도나무와 가지’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찬양예배에서는 마원철 목사(팜스프링스ANC 온누리교회)의 특송순서도 있었다. 이날 찬양제는 김대준 목사(LA 비전교회) 의 마무리 기도로 마쳤다.

한편 제6회 삼삼오오 찬양예배는 2017년 1월 29일 LA와 OC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크리스찬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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