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항중앙장로교회가 27일 양형숙 권사를 초청 전도 간증 집회를 가졌다.
양형숙 권사는 한국의 미아소망교회에서 31년간 섬기면서 2000명이상을 전도했고 현재 600여명이 출석하고 있다고 간증을 통해 전했다.
양권사는 이날 간증을 통해 길거리 전도가 아닌 살고 있는 지역의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전도했다고 말했다.
양형숙 권사의 이날 간증을 통해상항중앙장로교회 교인들은 무디어진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북가주 지역의 믿지않는 영혼을 끊임없이 찾으며 사랑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각자의 소감을 피력했다.
양형숙 권사는 북가주에서 8월 12일까지 머무를 예정이며 간증 집회를 원하는 교회나 모임은 다음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연락처
문일성 장로: 650-339-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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