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어머니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LA 두란노 어머니학교 36기가 지난 7일, 8일, 14일, 15일 4일 동안 충현선교교회(민종기 목사)에서 열렸다. 


미주어머니학교 지도목사인 한동대학 이기복 교수를 비롯, 임혜옥, 남미경 등의 강사들이 함께 진행에 참여하여 올바른 자아상을 확립하고 주님의 제자로 어머니로써 거듭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간증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이 땅의 어머니로서의 사명을 더욱 확고히 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크리스찬 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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