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남침례1.JPG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제35차 정기총회가 “큰 명령! 다함께!”라는 주제로 6월 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타코마제일침례교회에서 열렸다. 


첫날 저녁예배는 직전 총회장 위성교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총회장 김상민 목사의 소개로 유영식 총회장(기독교한국침례회) 등 귀빈 소개가 진행됐다. 


21일(화)에는 포럼과 선택강의, 저녁에는 박영철 목사(침신대 교수)와 진재혁 목사(지구촌교회)의 말씀잔치가 이어졌다. 


22일(수)에는 정기총회가 이어져 회무가 처리되며 새로운 총회장도 선출한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