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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수 목사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의 "진정한 리더십은 위기에 빛난다" (두란노)가 최근 출간됐다.


30년 목회현장에서 발로 뛰어 얻은 위기극복 솔루션으로 명명되는 "진정한 리더십은 위기에 빛난다"는 멘토에게 배울수 있는 성경적 위기관리이기도 하다.



저자 정인수 목사는 책머리에서 "오늘 우리가 봉착한 위기의 해법은 성경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사도바울은 위기가 왔을때 믿음과 성령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리더십으로 승부했다.

나는 그동안 목회를 통해 체험한 리더십 극복의 사례들을 이책에 담아 보고자 했다.

그리고 신학의 위기, 교회의 위기, 정체성의 위기, 현대 사회의 위기등을 성경적 관점에서 조명해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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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난 30년간 이민목회를 하면서 깨달은 교회의 부흥을 나누고져 한다" 라고 말하고 있다.


이책은 위기를 디딤돌로 삼아 돌파하라 (1) 뿌리깊은 리더는 흔들리지 않는다 (2) 위기의 세상을 헤쳐나가는 리더십(3) 사역의 지경을 넓혀라 (4) 등 4파트로 나누어져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교회의 어려움으로 힘들어 하는 모든 목회자와 성도님들이 이 책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드시기를 바란다" 고 추천서에서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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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수 목사


정인수 목사는 "교회를 혁신하는 리더십", "영혼을 혁신하는 목회 리더십", "성령으로 혁신하는 리더십"등 을 이미 출간한바 있다.


정인수 목사는 미국 유학중 뒤늦게 하나님의 소명을 받아 이민목회 현장에 뛰어들어 실험적이고도 진취적인 목회 리더십을 구현하는 혁신적인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저자는 전통교회의 허물을 벗고 혁신적인 메타(변화) 교회로 체질을 개선하는 변화주도적인 리더십을 실천하고 있다.


만 20년째 시무하고 있는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는 미국 동남부에서 가장 큰 선교지향적인 교회로 자리잡고 있다.


160여개의 평신도 사역팀이 가동되는 역동적인 평신도 사역, 생명력있는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150개의 가정 공동체 사역, 새로운 차세대 목회 패러다임의 개발 사역등 건강하고 다이내믹한 성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락: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www,yunha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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