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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교협 총회가 개최되어 신임회장에 이의철 목사를 선출했다. 총회후 참가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뉴저지교협 29회 정기총회가 9월 21일(월) 오후 7시 임마누엘성결교회(박찬순 목사)에서 열려 회장에 부회장 이의철 목사(뉴저지은혜제일교회), 목사 부회장에 안명훈 목사(아콜라연합감리교회), 평신도 부회장에 윤석래 장로(뉴저지연합장로교회)를 선출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의철 목사는 미주성결교회 총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뉴저지은혜제일교회 담임목사와 미주성결신학대학교 총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이 목사는 지난 1년동안 뉴저지 교계 현장에 있으면서 느낀 점을 취임사를 통해 전했는데, 그것은 “뉴저지 교협이 몇 사람에 의해 움직이는 기관이 아니라 회원 교회들의 협력과 참여와 도움이 꼭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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