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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주간 새벽예배가 시 작된 21일 새벽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는 말씀과 기 도에 앞서 수요찬양팀이 나와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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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자와 한여자의 결합 은 하나님 방식의 결혼이다. "라는 플렛카드를 들고 헤이워드 세인트 클레멘트 카톨릭 교회 교인들이 지난 19일 정오에 미션블루버드 길가에 나와 시위하고 있다.

   이들은 같이 찬송하고 기도하며 동성결혼 합법화를 선언한 미대법원의 판결을  비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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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으로 예배의 부흥을 이루고 찬양으로 선교의 사명을 이루며 열방을 찬양하는 것을 비전으로 내세운 옹기장이 선교단이 22일 정오에 산타클라라 체리스시 음식점에서 스카이 라인 양로원 한인 봉사단원 들과 자리를 같이했다.

   선교찬양단과 봉사원들은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이웃 섬김에 전력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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