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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한남체인 앞에서 운영하는 자선냄비속에서 금화가 나왔다. 


특별히 올해는 자선냄비 모금액수가 작년에 비해서 크게 늘어나지는 않았지만  개인이나 단체에서 참여한 봉사자의 수는 늘어나 조금씩 한인사회에서도 기부 문화와 봉사참여가 자리잡아 가고있는것에 감사하다고 구세군 교회는 전했다. 


<크리스찬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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