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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한기홍 목사(중계화면 캡처)


5월 7일(목), 제64회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을 맞이하여 미국 전역 약 4만 3천여 곳에서 "주여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옵소서(왕상 8:28)"라는 주제로 기도회가 열렸다. 


특별히 미국의 중심 워싱턴 DC 연방국회의사당 캐논 홀에서 열린 기도회에는 64년 역사상 한인 목사로 처음으로 한기홍 목사(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이 7분 동안 기도를 했다.


미주한인교계의 지도자인 한기홍 목사는 그냥 조용히 기도만 한 것이 아니라 그동안 미기총 회장 등으로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와 미국 영적부흥 운동을 펼쳐온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한기홍 목사는 기도를 통해 '성경적 결혼의 정의와 동성결혼을 받아들인 죄' 등을 언급했다. 


한기홍 목사의 기도는 큰 파장을 가져왔다. 


기도가 끝나자 용기있는 기도에 대한 존경과 동감의 뜨거운 박수가 울려 퍼졌으며 참가자들의 격려가 이어졌다.


90개국에 방송되고 전국적으로 4만3천군데에서 국가기도의 날이 진행되었다.


한기홍 목사는 기도회가 끝난뒤 일부 언론들에게 기도의 날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지금 미국이 가장 심각하게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타락해가고 있는데 그 중심에 동성결혼 합법화가 있다고 한기홍 목사는 말했다.


이제 37개주가 무너졌고 이번 6월안에 연방대법원에서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한 최종 판결이 나게 되는데 미국은 어떻게 판결이 나느냐에 큰 변화가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동성결혼을 인정한 교단에 속한 한인교회들이 심각한 분열과 혼란에 빠져 어려움을 격는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업체는 엄청난 불이익을 당하며, 신앙 양심을 가진 판사들은 스스로 사임하는 기독교국가인 미국에서 상상할 수 없는 사회 분열 조짐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한 목사는 말했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도 동성결혼이 잘못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담대하게 죄라고 외치는 미국의 대표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종교지도자들 조차 함구하고 있는 상황이 너무도 안타깝기에 저는 미기총 회장으로 전국 대도시를 (LA, 아틀란타, 달라스, 뉴욕, 메릴랜드, 버지니아, 시카고, 시애틀) 순회하며 담대하게 미국의 심각한 악법의 부조리를 외치며 기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한 목사는 설명했다.


미국의 영적 대각성을 위해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고 말한 한 목사는 이번 국가 기도의 날에 공개적으로 전국에 생방송으로 중계되는 시점에서 7분 동안 성경적 결혼의 정의, 동성결혼을 받아들인 죄 등을 언급하며 기도한 것이 참석하신 미국 지도자들에게는 상당한 경종을 울리는 기도로 충격을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가정 방송으로 유명한 제임스 답슨 박사는 저의 기도를 용기있는 기도라고 언급하면서 누구도 하기 어려운 부분을 기도해주어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조심스럽게 6월에 대법원 판결은 미국의 장래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동성결혼이 잘못된 것임을 설명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제임스 박사는 격려했다고 밝혔다.


한목사는 성경대로 그대로 기도한 것이기에 떳떳하게 생각하고 우리 은혜교인들과 전국에서 저를 위해 중보기도를 해 주시는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의 후원이 있기에 주님께서 강하게 역사하셨다고 믿고있다고 말했다.


한 목사는 또 남가주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저지를 위한 기도연대를 만들어서 전국적으로 기도하고 있으며 지난 5월4일부터 6월12일까지 "물맷돌 40일 작정기도"를 선포하고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 목사는 끝으로 한인교회들과 언론들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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