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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기장이 선교단의 찬양예배 모습.


옹기장이 선교단 - 3월 15일부터 4월 5일까지 베이지역서 사역펼쳐

교회, 기관, 노인시설, 또는 환우단체등 옹기장이 투어팀 초청도 가능


찬양으로 예배의 부흥을 이루고, 찬양으로 선교의 사명을 이루며 열방에 찬양하는 것을 비젼으로 내세운 옹기장이 선교단이 베이지역을 찾아온다.

옹기장이 선교단 (단장: 정태성)은 1987년 찬양을 통한 이땅의 복음화를 위해 찬양의 열정과 선교의 비젼을 가진 헌신된 자들이 모여 시작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찬양 선교단이다.

지난 2012년 현재 한국과 미주에 약 400명의 단원을 배출했고 현재는 30여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매주 자체적인 정기모임과 목요찬양을 통해 철저한 영성훈련과 연습으로 주의 정예군사를 키워내는 옹기장이 선교단의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있으며 주님이 오실 그날까지 열방으로 복음을 위해 나간다는 것이다.

2016년 1차 미주사역의 주제는 "그의 길을 걷는 우리에게" (옹기장이 3집 중)이다.

2월 29일부터 4월 5일까지 계속되는 미주 사역중 2월 29일부터 3월 15일까지는 시애틀 지역 그리고 3월 15일부터 4월 5일까지는 북가주 지역에서 옹기장이 선교단의 사역이 펼쳐진다.

옹기장이 선교단의 미주투어는 지난 2006년부터 미주를 품고 단기선교를 시작했으며 한인교회들의 규모에 관계없이 또 미국 현지교회 예배에도 참석해 찬양을 나눴다.

또 옹기장이 선교단의 사역은 예배뿐만 아니라 방문하는 교회의 성도들의 가정방문이나 노인시설 또는 환우분들을 만나서 찬양을 통해 옹기장이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전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갖기도 한다.

투어에는 각 파트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7~8명의 보컬과 음향엔지니어 1명등 모두 9명 정도가 투어에 참가한다.

옹기장이 선교단의 집회시간은 1시간 30분 가량이나 주최측의 사정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다.

오는 3월 15일부터 4월 5일까지 북가주지역에서 펼쳐지는 옹기장이 선교단을 초청하고 싶은 교회나 단체 또는 개인은 다음으로 문의하거나 연락하면 된다.

 - 전화: 
82 -10-3345-6881/
단장 : 정태성
82 -10-2511-8527/ 
미주팀장: 한아름
-email: 
mission7979@naver.com
   <임승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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