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절 축하예배가 북가주 가족들을 초대해서 열린다.

본보 크리스찬 타임스와 한국일보가 협찬하는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축하예배에는 북가주 농아교회(백남원 목사), 실로암 교회 (김용배 목사), 섬김과 나눔교회 (김영일 목사), 멕시칸 교회 (칼로스 목사)등 4개 교회가 함께 한다.

예수님의 사랑을 이웃과 함게 나누자는 취지의 이 성탄축하예배는 12월 25일(금) 오전 11시 San Leandro에 위치한 실로암 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날 성탄축하예배 헌금은 북가주 농아학교를 위해서 사용될 예정이다.

-장소: 실로암 교회
     1484    156th Ave. 
     San Leandro, CA 94578

-연락: 
김용배 목사 (510) 468-5999 
김영일 목사 (510) 778-4373
백남원 목사 (510) 673-8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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