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랑재단 미동부지회 지회장 이병홍 목사와 이사 김원기목사는 최근 북한의 어린이 식량지원의 일환으로 빵을 보내는 사역을 담당하는 사랑의빵집(송모세 박사, 미국국적)과 얼마전 수해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북한국경 지역의 재건 현장을 방문했다.


중국 사랑의빵집(사랑의카페) 송모세 박사는 10월 20일부터 11월 8일까지 뉴욕을 방문하여 삶에서 만난 북한 어린이 지원사업에 대한 보고하게 된다. 


(문의 이병홍 지회장 917-225-2000, 송일권 사무국장 917-385-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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