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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피트 길이의 실제 배가 무대에 등장한 모습.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물위를 걸으라고 말씀하고 계시다


창조문화선교단(국장 이동양 장로, 연출 김현철 전도사)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무대에 올린 초대형 뮤지칼 ‘영원한 생명 2016, 성령(Eternal Life 2016, The Holy Spirit)’이 연인원 7,000여명이 관람하는 대성황 가운데 공연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의 내용을 중심으로 3년간의 공생애 사역과 행적을 집약적으로 표현하여 뮤지칼 한편으로 그 분의 생애를 한눈에 경험할 수 있게 만든 이 ‘영원한 생명’은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에서 공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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