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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협, 회장 최혁 목사)는 제6회 ‘사랑의 쌀 나눔운동’을 연다. 이에 앞서 후원의 밤 행사가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열렸다. 
지난 16일(화) 오후 5시 가든스윗호텔에서 250여 명의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의 밤 행사가 진행되었다. 
교협 부총무인 이현욱 목사의 사회로 열린 행사에서 최혁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사랑의쌀 나눔운동’에 동참하고 계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에는 후원에서 배포하는 데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랑의 쌀 모금에 동참하기 원하는 분들은 (213)500-7746이나 (818)363-5887로  문의하면 된다.   <크리스찬 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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