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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항 한미라이온스클럽(회장 곽정연)이 속해있는 샌프란시스코 라이온스 클럽 지역모임 주관으로  우수 소방관, 우수 쉐리프 그리고 우수 경찰관 시상식이 지난 12일 저녁 샌프란시스코 잉글사이드지역에 있는 파티오 에스파뇰 연회장에서 열렸다. 

상항한미라이온스클럽에서 추천한 샌프란시스코 경찰국에 근무하는 김자한 경관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상항한미라이온스클럽 추천으로 우수경찰관상을 받은 김자한 써전트는1995년에 SF경찰국에서 경찰임무를 시작하여, 여러가지의 임무를거치고 특히 갱관련 업무와  특수전술팀에서 오랫동안 일한 경력이 있는 베테랑 경관이다.  

2007년 써전트로 승진하여 현재는 특수전술팀 리더로 일하면서 경찰학교 교관으로도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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