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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선교교회 임직감사예배에서 김태훈 EM목사와 권영국 담임목사가 안수집사부부들에게 안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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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선교교회 임직예배에서 5명의 시무권사부부와 함께 권영국 담임목사 부부(왼쪽에서 다섯번째 여섯번째), 김태훈 목사가 기념촬영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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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한인회(회장 토마스 김)가 13일 한인회관에서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 및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한동만 SF총영사, 정경애 민주평통 SF지역협외회장, 김관희 SF한미노인회장 등 단체장들과 한인회 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토마스 김 회장은 기념사에서 “주와 연방에서 기념일로 제정된 미주 한인의 날은 우리가 축하해야 할 아주 중요한 날”이라며 “내년부터는 한인 2세들에게 정체성을 함양할 수 있는 미술·글짓기 대회를 개최와 함께 한인 이민역사를 학술적으로 재조명해 주류사회에 소개하고 한인들도 재결집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동만 SF총영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미주 한인의 날 축하 메시지’를 대독했다. 기념식에 앞서 참석자들이 순국선열들과 이민 선조들을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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