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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n Walk to Emmaus(K-WE) 영성훈련이 지난 14일 부터 3박 4일간 레드우드 글렌 산장에서 여자성도 20여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뉴욕과 아이다호 등지에서도 참석한 이번 영성훈련에 참가한 성도들과 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음 영성훈련은 내년 3월에 남자성도들을 대상으로열린다. (사진제공 K-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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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클랜드에 위치한 현 건물을 매각하고 ‘EB한미문화회관’ 건립을 추진하는 이스트베이한미노인봉사회(회장 김옥련)가 21일 추진위원회 발족식을 가졌다. 이날 낮 오클랜드 오가네 식당에서 가진 발족식에서 김옥련 회장은 지난 18일 EB노인봉사회 총회(125명 재적회원, 45명 참석, 30여명 위임) 결과 만장일치로 EB한미문화회관 건립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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