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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금) 오후 6시에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회의실에서   샌프란시스코 한인 상공회의소 재출범에 대한 모임 있었다.

참석한 사람은  알렉스 한 ( 전 미주상공 총연합회  회장) 데이빗한( 아발론 건축회사 사장), 홍성호(스시야 대표), 이상열( 교토스시 대표), 윈스톤김( 법무사), 이광호(콩코드마켓 대표) 이용해( 부동산, 북가주 무역협회 부이사장) , 그린장(킾푸스시 대표), 김영일(북가주 콘트라 코스타 상공회의소 회장), 곽정연(뉴스타부동산 SF 대표), 토마스김( 하림 아이앤엠 대표),  총 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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