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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측의 딸 이정숙씨(68)가 제20차 이산가족 상봉 행사 첫날인 20일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북측의 아버지 이흥종씨(88)를 만나 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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