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땅에도 오병이어의 기적은 지금도 일어납니다"
크로스선교회(The Cross Mission)가 1059 캠페인을 벌이며 한인동포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1059 캠페인"은 후원금 10달러를 내면 후원금의 1059배나 되는 약품 즉 10590달러 어치의 약품이 북한주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다는 말에서 "1059 캠페인"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크로스선교회는 후원금 10달라를 내면 약품은 10590달러어치, 후원금 50달러를 내면 약춤은 52950달러 어치 그리고 후원금 100달러를 내면 약품은 105,900달러어치의 약품들 즉 후원금 1059배 어치 약품이 북한 주민들에게 전달될수 있다고 설명했다.
크로스 선교회는 미국 유수제약회사들로부터 약품들을 무상으로 기증받고 동포들이 내는 헌금(후원금)은 해상운임으로 사용되고 있어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보장하는 선교단체이다
크로스선교회 강대은 이사장은 이번 1059 켐페인 대해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작은 자들인 북한주민들을 위해 후원을 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또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는 크로스 선교회를 통한 1059 의약품이 사랑의 운반선을 타고 태평양을 건널때 금강산 기슭에 있는 우리의 형제가 살아난다"며 1059 캠페인을 독려했다.
이영훈 목사(여의도 순복음교회 당회장)도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크로스선교회의 1059의약품이 북한동포와 형제자매를 도와 조국통일의 대로를 닦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크로스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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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5225 Shattuck Ave.,
Oakland, CA 94609
<임승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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