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JPG

▲신구임원 교체


뉴욕교협 41회 정기총회가 10월 26일(월) 오전 10시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임원선거 과정을 통해 회장 이종명 목사(뉴욕강성장로교회), 목사 부회장 김홍석 목사(뉴욕늘기쁜교회), 평신도 부회장 이상호 안수집사(뉴욕성결교회)를 선출했다. 

감사는 지원자가 없어 선관위의 지명으로 김영철 목사(순복음중앙교회)와 김기호 목사(뉴욕주양장로교회)가 선출됐다. 

김영철 목사는 원래 감사로 지명된 김태근 목사가 고사하여 4년차 감사를 하게 됐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