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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SF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이정순 미주총연회장(앞줄 오른쪽 부터),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 김완식 회장, 김관희 SF 한미노인회장(한사람 건너 마이크 들고 있는 사람)등 한인과 중국계 단체 등 300여명이 참가, 아베 총리와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을 규탄하는 한중 합동시위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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