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JPG

▲  버클리 시온장로교회 창립 16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식이 25일(주일) 개최되었다. 임직식을 끝내고 신태환 담임 목사(앞줄 맨 왼쪽)와 임직자들이 기념촬영을 가졌다.


버클리 시온장로교회 (담임: 신태환 목사)가 창립 16주년 기념 임직식을 지난 25일(주일) 개최했다.

"이스라엘의 행복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한 이근식 목사(미주 대한 예수교 장로교회 증경회장)는 예수를 믿고 구언을 받은 자는 이미 행복한 자 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직분을 받은 자들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을 각

오도 돼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태환 담임목사는 교회의 화평과 연합과 성결함을 위하여 충성하기를 서약한 7명의 임직자들에게 임직패를 수여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