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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8 가을철 말씀잔치, 찬양제, 세미나 등 줄이어 - 뉴라이프, 산호세 밸리, 구세군 은혜, 상항중앙장로교회 부흥집회 ... 에바다크로마하프 찬양제와 도박·마약중독치유 세미나도 두차례 2019.09.04
8347 동반연 등 "동성애 옹호론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 지명 철회" 요구 2019.09.04
8346 제2회 '선교로서의 비즈니스(BAM)' 컨퍼런스 - 베델한인교회서 9월 20일~22일 2019.09.04
8345 美 전역에 한인교회 3,500여개 - 한인기독교선교재단(KCMUSA) 집계, 가주에 1,000여개로 최다 2019.09.04
8344 SV선교회 신임회장에 박의훈 목사 2019.09.04
8343 포도나무선교회 장학금 수여식 및 수련회 - 총 9명의 장학생에게 1인당 5,000달러씩 45,000달러 전달 2019.09.04
8342 정치현 UPCA 총회장 볼리비아 대통령 선거 출마 "복음전파와 공산주의 철폐 위해 대선 출마" 2019.09.04
8341 "그리스도 정신 잇는 대학 되도록 섬길 것" 서울신대, 제19대 황덕형 총장 3일 취임예배 2019.09.04
8340 유진벨재단 방북 결핵 환자 치료 위해 2019.09.04
8339 "정치경제로는 대한민국의 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대한민국"...뉴저지 릴레이 구국기도 2019.09.04
8338 조국(曺國) 후보자님, 조국(祖國)을 위해서, 조국(早局)하시죠! - 한국교회언론회 "조국은 문제의 종합세트와 같은 인사" 2019.09.04
8337 <사진뉴스> 2019.09.04
8336 미기총 신임회장에 민승기 목사 2019.09.04
8335 제15회 글로벌 국제 선교대회 9월 14~15일, 산호세 폭스월시 침례교회 2019.09.04
8334 SF한인회, 한인회관서 한국의날 개최키로 - 29·30대서 밀린 세금 3만여달러, 지붕누수 등 보수비로 8만여달러, 재임기간 책임 다하는 선례되길 2019.09.04
8333 남가주 한인음악가협회, 2019 코럴 페스티벌 성황리에 열려 2019.09.04
8332 제3회 에바다크로마하프 찬양제 - 9월 21일 토요일 오후 7시 2019.09.04
8331 뉴라이프교회 30주년 부흥축제 - 9월 6-8일(금-주일) 2019.09.04
8330 제시카 윤 목사 초청 영성회복성회 - 9월 20일 ~ 22일 2019.09.04
8329 손기철 장로 초청 말씀 치유 집회 - 산호세 밸리교회 9월 8일~ 9일 201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