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상록선교회(회장: 방종석 목사)가 말씀따라 살고 전도 및 선교에 봉사한다는 새로운 비전을 세우고 그 실천에 나서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상록 선교회 회장 방종석 목사는 상록선교회가 1993년 샌프란시스코 노인선교회로 시작 되어 올해로 22주년을 맞았다며 노인선교회는 최근 늘 푸르름을 상징하는 상록선교회로 이름을 변경하고 활발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록선교회는 샌프란시스코 팍 프리시디오 미국 연합감리교회당을 빌려 매주 수요일 모임을 갖고 있다.
선교회 모임은 오전11시 교양강좌를 시작으로 11시30분에 예배,이어 낮12시 30분에는 식사및 친교로 진행된다.
상록선교회 회장인 방종석 목사는 “모든 회원들이 지역사회에서 영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크리스천이 되도록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상록선교회의 목표(바램)는 “말씀따라 살고 전도와 선교,봉사하자”이다.
상록선교회는 현재 좋은 이웃(김요)과 터키(김종섭 선교사),콰테말라(강순진 선교사.UMC),기드온 동족선교(데니 박 목사),네팔(김경수 선교사),N.K.S.C(강철환)를 후원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상록선교회 임원은 회장에 방종석 목사,이규형 원로 목사, 총무 조신근 장로, 서기 이병주 권사,회계에 황국자 권사, 봉사에 김은혜 권사, 선교는 최관신 전도사등이 맡고 있다.
그리고 예배 반주는 김혜련 집사, 부반주는 최경월 집사가 맡고 있다.
상록선교회 모임 장소:
4301 Geary Blvd.(7가 코너), S.F. CA
전화: (415) 867-0116
방종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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