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남가주지회(회장 김회창 목사)는 지난 2월 10일(토) 11시 영생장로교회(김혜성 목사)에서 나라를 위한 특별중보기도회를 개최했다.

남가주 목사 장로 중창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도회는 육사 출신 문대룡 목사(MCU 교수)를 강사로 초청하여 평창 동계 올림픽과 북핵 위기 가운데 한미동맹 강화를 주제로 열렸다.

최학량 목사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는 목사 장로 중창단의 찬양과 문대룡 목사의 설교순으로 진행되었고 2부순서에서는 최청학 장로, 김영구 목사. 표세흥 목사, 홍순건 목사등이 중보기도회를 인도했다.

<크리스찬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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