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JPG 

Sarah Kim 사모



미국은 기독교정신과 성경적 가치관을 기반으로 건립된 기독교 국가입니다.  


그래서 미국은 세계속에서 그 어떤 국가보다도 가장 짧은 200년 역사속에서 최고로 발전하였고 가장 민주주의적이며 축복을 넘치게 받은 국가가 되었지요.  


사회전반에 걸쳐 교육과 문화 정치 모든것이 다 성경의 원리원칙대로 움직였던 국가는 세계속에서 미국이 유일하였다고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너무나도 아름답고 축복의 땅이였던 미국을 지난 50년동안 하나님의 마음을 슬프게하고 대못을 박는 역사적인 사건들이 있었는데, 그 역사적인 사건들은 미국안에 영적전쟁을 선포한 사탄의 “어둠의 권세자” 들 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미국에서 지난 50년간 음밀히 그리고 공공연히 펼쳐졌던 어둠의 세력, 어둠의 권세자들이 세운 어둠의 기반들이 있는데, 크게  4가지로 정리하고자 합니다.  


이 4가지는 이번 대선을 통해서 꼭 되돌려지고  회복되어져야할 시급하고 가장 중요한 영적 이슈들이며 우리 크리스천들이 절대로 지나쳐서는안되는 영적전쟁터전인줄 믿습니다.  


미국에 뿌리 내린 어둠의 

4가지 기반(stronghold)들:


1. 1963년,  민주당소속이였던  John F. Kenndy 대통령과 법정에 의해서 미국은 최초로 미래의 리더들을 키우는 공립학교에서 성경과 기도 그리고 창조론교육까지도  완전히 빼고 진화론 교육만 남겨두는 역사적 사건이 발생됩니다. 

그리고 이결정으로 인한 파장은 엄청납니다.

 2. 공립학교에서 창조론과 말씀 기도가 빠지자 마자 겨우 3년후인 1966년에 샌프란시스코Walpurgisnacht 도시에 있는 Black House에서 사탄교 HQ가 세워졌습니다. 


Anton Szandor Levey 라는 사람에 의해 Satanic Bible 와 사탄교회가 세워진것이지요.  샌프란시스코는 또한 미국 최초 동성애거리인 Castro St. 까지 탄생된 도시입니다. 


2001년에는 Peter Gilmore 이라는사람에 의해 지금100% 반기독교적이라고 Bible Society Association에서 보도된 뉴욕에서 사탄교 HQ 제 2호가 또 만들졌습니다.  


이 사탄교들은 지금 오바마정부가 만든 “종교의 자유”를 아주 잘 사용하며 성경적 가치관이 일으켜지려는곳마다 방해작업을대놓고 할정도로  매우 활발히 활동을 하고있지요. 


3. 1966년 사탄교가 설립되고 바로 3-4년후인 1970년대 초반에 동성애 운동가들이 급겹히 모임을 자주 가지면서, 1972년에는 미국안에 있는 모든 동성애 운동가들 200여명이 시카고에 모여서 전략회의를 열었는데요, 그 시카고 전략회의에서는 미국의 미래에 어떻게 미연방정부 헌법과 주정부 법안들을 친동성애정책으로 바꿀것인지,  특별히 정치인들을 친동성애자로 바꿀것인지를 매우 구체적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계획을 세웠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1973년까지는 동성애가 정신질환이라고 적혀있던 문구를  미국 정신과를 대표하는 APA 에서 빼는것부터 성공을 시켰고요.  


그외 동성애운동가들의 구체적인 정치적 전략과 계획은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고 오바마정부인 민주당과 함께 나머지 친동성애정책들을 99.9% 다 통과시키고 성공시켰습니다.  


그들이 계획한것중 아직 안이루어진것은 바로 소아성애자를 합법화 시키는것인데요,  캘리포니아와 뉴욕등 진보주의 정치인들이 지배하고 있는 주들안에는 이미 이 발의안이 주지사들 책상에 올라와있기에, 다음 대통령과 어느 정당이 미국정권을 잡느냐에 따라서 지금 주지사들 책상에서 기다리고 있는 소아성애자들에 대한 법안이 합법화 될수도 있고 거부될수도 있지요.  


만일 현오바마정부가 계속 정권을 잡는다면, 당연히  소아성애자들도 정상이라고 합법화되어 우리자녀들의 학교와 공원에서 소아성애자들이  활개치고다닐수있겠지요.  


4. 1973년에는 또한 미연방대법원에서는 미국역사상 처음으로 낙태를 합법화 시키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지난 43년간, 미연방대법원에서 통과시킨 “낙태” 법안은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면서 오바마정부를 통해 상상도 할수없이 무분별하고 살인적인 낙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안에서 낙태법안으로 인해 죽은 아이들의 숫자는 60millions이라고 합니다. 


여자와 남자의 무분별한 성관계로 태아들은 생명을 받지만, 마치 동물만도 못하게, 엄마라는 사람 뱃속에서 Vacuum기나, 가위로 도막이나서 무참하게 살인당하고 있는것이지요.  


근데,  이런 무분별한 낙태를 가장 많이해주는곳이 바로 Planned Parenthood 라는 대낙태기업인데요,  Planned Parenthood 를 설립한 마가렛 생어는 백인우월주의일뿐 아니라 인간우월주의가 매우 강한 여성이였습니다.  


마가렛 생어가 했었던 말들이 공개된것을 몇가지만 나누면: “우리가 흑인 인구를 없애기 원한다는 것이 공개돼서는 안된다”  “흑인은 인간 잡초이기 때문에 절멸돼야 한다.”  “대가족들이 생기는것을 막을수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가족들의 아기가 태어나기전에 죽여주는 것이다.” 라고요.   

하지만, 이런 PP 는 지금 오바마정부가 우리세금으로 무려 $50millions 씩이나 매년 후원해주고 있다는거… 여러분 아시나요?  


우리세금으로 무고한 태아들이,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생명들이 무분별하게 살인당하는게 맞는걸까요?  


근데, 이런 PP가 몇주전에 $30millions (3천만불)씩이나 힐러리 대선을 위한 캠페인 후원금으로 지지한것이 발표됬습니다.  

기획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