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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미국 뉴저지 주 초대 한인회장을 지낸 김상진(78·미국명 사무엘김·뉴저지 베다니교회) 박사가 2012년 쓰러져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를 담은 책, ‘하나님은 살아계시다-The Facts are True(은혜출판사·사진)’를 냈다. 


그는 뇌수술을 받던 중 자신이 하늘로 올라가는 환상을 보았다. “내 아들아, 어서 오너라. 너는 천국에 와 있단다. 나는 하나님이다”라는 목소리가 들렸다.


하나님은 김 박사에게 죄를 회개할 것을 요구했고, 그에게 돌아가 책을 쓰라는 말씀을 했다 한다. 

그 책 제목이 바로 ‘The Facts are True’이다. 


그는 수술 후 김남수 뉴욕 프라미스교회 목사에게 세례를 받고 거듭난 삶을 살고 있다. 


뉴저지 주 정부 경제비상대책위원과 뉴저지 주 고등교육부 장학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했던 김 박사는 현재 뉴저지주립대 재단 이사로 재직 중이다.


1975년 미국 뉴저지 주 초대 한인회장을 지낸 김상진(78·미국명 사무엘김·뉴저지 베다니교회) 박사가 2012년 쓰러져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를 담은 책, ‘하나님은 살아계시다-The Facts are True(은혜출판사·사진)’를 냈다. 


그는 뇌수술을 받던 중 자신이 하늘로 올라가는 환상을 보았다. 


“내 아들아, 어서 오너라. 너는 천국에 와 있단다. 나는 하나님이다”라는 목소리가 들렸다.


하나님은 김 박사에게 죄를 회개할 것을 요구했고, 그에게 돌아가 책을 쓰라는 말씀을 했다 한다. 

그 책 제목이 바로 ‘The Facts are True’이다. 


그는 수술 후 김남수 뉴욕 프라미스교회 목사에게 세례를 받고 거듭난 삶을 살고 있다.

 뉴저지 주 정부 경제비상대책위원과 뉴저지 주 고등교육부 장학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했던 김 박사는 현재 뉴저지주립대 재단 이사로 재직 중이다.


<아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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