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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1차 (2015년) 초교파 목회자 부부 영적세미나 동계성회에서 윤석전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수원 흰돌산 수양관에는 1년에 동계 하계 두차례씩 목회자 부부 영적세미나가 개최되고 있는데 이때마다 국내와 해외에서 4500여명의 목회자와 사모들이 참가하고 있다.



2016년 목회자 부부 영적세미나 하계성회가 22일부터 25일까지 수원 흰돌산 수양관에서 개최된다.


동계, 하계로 일년에 두차례씩 개최되는 목회자 부부 영적 세미나에는 성회마다 국내외서 4500 ~ 5000 여명의 목회자 부부들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로 54차를 맞이하는 하계성회에서는 목회자와 사모들이 모여 목회자들이 오직 말씀대로 예수생애를 재현하는 일에 쓰임받을 수 있도록 목회자의 사명과 영혼사랑들에 대해 말씀을 듣는다.


주 강사는 윤석전 연세중앙교회 담임목사가 담당한다.


이성회는 새벽, 오전, 오후, 저녁집회등 하루 4차례 집회에서 찬양, 기도, 말씀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실천목회에서는 8월 1일자로 16주 동안 진행된 2016년 봄학기를 종강하고 14명의 회원들이 수원 흰돌산 하계성회에 참가한다.


이번 하계성회에도 미국에서 26명을 비롯 브라질, 남아공, 아프리카, 아시아, C국등에서 500여명의 목회자 부부들이 참가신청을 끝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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