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한 손대운씨는CBMC 샌프란시스코 지회 회원으로 같은 지회원인 김경한(스시 하우스 대표)씨가 기념패를 선물했다. 5일 열린 지회 모임에서 강승태 지회장(왼쪽)이 손대운씨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손대운씨(아시아나 카펫 크리닝 대표)가 생애 첫 홀인원의 영광을 안았다.
손씨는 지난달 25일 모나크 베이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던중10번홀(파3, 145야드)에서 8번 아이언으로 가볍게 친 공이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 홀인원의 기쁨을 안았다.
이날 손씨는 박호, 손대업, 챙 장씨와 라운딩 중이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10965 | 털보 타이어 & 자동차 바디 - 타이어부터 바디까지 "원스탑서비스"! | 2023.12.16 |
10964 | Ike's Shoe & Luggage Repair (510) 444-5794 | 2023.12.16 |
10963 | Merry Christmas - KAPC 북가주 노회 | 2023.12.16 |
10962 | 풍성한 간증으로 막내린 다니엘기도회 | 2023.12.02 |
10961 | 21대 국회 위험한 법안 발의 70건이나… 동성애 옹호 법안만 28개 | 2023.12.02 |
10960 | 결혼 축의금으로 저개발국에서 학교 세운 부부 | 2023.12.02 |
10959 | SV 선교회 감사절 예배 | 2023.12.02 |
10958 | 홈리스들을 위한 추수감사절 “거리예배”열려 | 2023.12.02 |
10957 | 산호세교회협의회 추수감사절 찬양제와 인문학강좌의 밤 성료 | 2023.12.02 |
10956 | 세기언 주최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 | 2023.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