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를 위해 기도하자는 기도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섬김과 나눔교회 김영일 목사는 매주 금요일 저녁 뜨거운 찬양과 말씀에 이어 기도시간을 갖는 기도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많은 교회들의 동참을 바라고 있다.

본보가 협찬하고 있는 이 기도운동은 북가주 영적 리더인 여러분들이 어두움을 향해 어둡다고만 말하지 말고 기도로 싸워야 할 때 임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이 기도 운동은 북가주의 교회들을 위해서, 또 담임 목사님들을 위해 함께 기도할때임을 주장하고 있다.

이 기도운동은 이외에도 가정들의 회복과 아직 믿지 않는 영혼들을 위해,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그리고 성령의 바람이 기도자들을 통해 일어나기를 바라고 있다.

금요기도운동의 시간과 장소는 다음과 같다.

<본보 8면 광고 참조>

시간: 매주 금요일 저녁 8시~9:30분
장소: 1319 Solano Ave.
Albany, CA 94706<섬김과 나눔교회>
문의: 김영일 목사
(510) 778.4373, (510) 243.1197

<임승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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