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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선교봉사회 합창단



산호세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있는 하늘선교봉사회(회장 이용란)가 양로병원을 찾아 성탄절맞이 위로공연을 열었다.


지난1일 토요일 산호세에 위치한 스카이라인 양로병원에서 150여명 참석한 가운데 한국고전무용과 앙상블의연주, 크리스마스 케롤송 등의 합창과 산호세 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박석현)에서 협찬한 무릎담요와 하늘선교봉사회에서 준비한 음료수,떡,털모자와 목도리를 선물하는 위로행사를 펼친 것이다.


<남중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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