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83314.jpg


"하나님의 국가대표" 란 책을 펴낸 이영무 목사가 할렐루야 축구단과 함께 베이지역을 방문한다.


할렐루야 축구단은 29일(주일) 오후 5시 북가주 연합팀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장소는 Mayfield Soccer Field (2650 El Camino Real, Palo Alto, CA 94306).


한편 할렐루야 축구단 감독 이영무 목사는 29일(주일)과 8월 1일(수) 3차례의 간증집회를 갖는다.
29일 오전 11시에는 상항제일장로교회(담임:박용준 목사)에서 오후 2시에는 임마누엘 장로교회(담임: 손원배 목사)에서 그리고 8월 1일(수)에는 크로스웨이 교회 (담임: 이찬우 목사)에서 각각 간증집회를 갖는다.


▲ 상항제일 장로교회 (333 Tunnel Ave, San Francisco, CA 94134)
▲ 임마누엘 장로교회 (4435 Fortran Drive San Jose, CA 95134)
▲ 크로스웨이교회 (21353 Foothill Blvd, Hayward, CA 94541)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