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교회음악협회(회장 전현미)는 제37회 남가주 찬양합창제를 ‘주님의 시선이 머문 그 곳에’라는 주제로 22일(주일) 오후 6시 감사한인교회(담임 구봉주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합창제는 이창근 지휘자의 지휘에 맞춰 전출연자들이 헨델의 ‘할렐루야’를 합창했다.    


<크리스찬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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