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장로교회(담임: 손원배 목사)가 14일 오후1시 30분 임시 공동의회를 열고 차기담임목사로 박성호 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임시 공동의회는 세례교인 750명이 참석해 투표한 결과 536명의 찬성표로 박성호 목사를 차기 담임목사로 선출했다.
손원배 담임목사는 2020년 10월 둘째주일에 임마누엘 장로교회를 사임한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11194 | 美 대선 앞두고 불지핀 낙태논란 | 2024.04.10 |
11193 | 교회 다녀도 이기적이고 음란하다면? 反 그리스도인! | 2024.04.10 |
11192 | 범야권 186석 국민의 힘 최악 참패 | 2024.04.10 |
11191 | 젊은 음악가들의 연주회, 북가주 서울음대동문회 주최 4/28 헙스트 극장 | 2024.04.10 |
11190 | 지역사회와 함께한 부활절 축제 | 2024.04.10 |
11189 | 문화선교원 '시전', 제18기 'QT를 통한 시창작교실' 줌으로 개최 | 2024.04.10 |
11188 | '가장 건강한 도시' 샌프란시스코 1위 | 2024.04.10 |
11187 | 한사모 '제10회 한국문화축제' | 2024.04.10 |
11186 | 코윈 장한여성상 추천받아 ... 공모 5월 4일 마감 | 2024.04.10 |
11185 | 크리스찬타임즈 홈페이지(kchristian.com ) 소개 | 2024.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