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에서 2번째부터 유근배 고문, 한사람 건너 정흠 회장, 김경환 이사장, 김옥련 명예회장, 최대연 부이사장.<사진 이스트베이 한인회>
이스트베이 한인회는 1월 9일 저녁 6시에 오클랜트 고기타임 별관에서 이사회와 시무식을 가졌다.
정흠 회장은 한인회 이사와 임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한인회 봉사에 임할것이며 또한 1세 2세가 소통하여 함께 하는 한인회를 만들어 가자고 인사말을 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강승태 본보 지사장과 김옥련 오클랜드 노인봉사회 회장도 축사를 통해 한인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생일을 맞은 정 흠 회장의 축하연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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