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총회장 이우호 목사, 사진)은 국가기도의 날을 맞이하여 목회자와 교계 평신도 지도자를 초청하여 한국과 미국을 위한 강의 및 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날 전 국회의원 조웅규 박사가 ‘남북정상회담과 미북정상회담의 전망’에 대해 강의하고 이우호 총회장이 ‘성경적 정치관’이란 주제로 강의한다.
조웅규 박사는 미북정상회담에 관하여 백악관에 제안서를 보낸바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내용을 분석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연방하원에 도전하는 영 김 의원 부부도 함께 기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초청되었다.
오는 5월 3일 오전11시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 사무실에서 개최되는 이날 행사에 참가하려면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참가비는 식사비 10달러.
연락처는 (754)779-5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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