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민 선교사가 교도소에 사랑의 담요를 전달하고 있다.
멕시코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재민 선교사가 엔세나다 교도소등에 담요 등을 선물하면서 담요후원헌금을 모금하고 있다.
지난 11월 한국에서 온 태권도 선교팀과 함께 엔세나다 교도소에 담요을 전달한 최 선교사는 옹고 교도소에도 담요를 전달하고 있는 중이다.
겨울을 맞아 옹고 교도소와 오호스네그로스 교회에 담요를 넣어주기 위해 후원자들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최선교사의 연락처는 (213)675-7575(최재민 선교사)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11225 | 대선 이슈 만든 美 ‘청소년 유해도서’ | 2024.04.24 |
11224 |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 통과 4수만에… 충남도의회 | 2024.04.24 |
11223 | 신학교에도 퀴어신학 침투… 국내 신학교 동성애 갈등 | 2024.04.24 |
11222 | ‘믿음으로 하나되자’ 미주서부 CBMC 총연합회 말씀과 특강, 찬양 등 25-27일 | 2024.04.24 |
11221 | 칸타빌레 연례 음악회 | 2024.04.24 |
11220 | 창세기 성경탐사견학 | 2024.04.24 |
11219 | 하나님 나라의 건강한 공동체로… | 2024.04.24 |
11218 | “예수처럼 바울처럼” 김병삼 목사 초청, 새누리교회 부흥집회 | 2024.04.24 |
11217 | 북가주 생명의 전화 제 20기 상담 봉사원 위한 교육 세미나 | 2024.04.24 |
11216 | 제73회 국가기도의 날 | 2024.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