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은 여름에 씨를 뿌려서 10월이면 수확한다.
거칠고 메마른 땅에서도 잘 자라는 한해살이다.
가뭄에 잘 견디고 빨리 자라는 구황작물이기도 하다.
수확해서 묵·전·국수로 쓰고, 혈압을 낮추고 설사를 멎게 하는 데도 쓴다고 한다.
껍질은 베개에 넣으면 좋다.
정말 다양하게 쓰는 메밀.
나도 주님 앞에 메밀처럼 다양하게 구석구석 쓰임받아 내 영혼의 때가 더욱 값 졌으면 좋겠다.
<한기자 집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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