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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복 목사 초청 특별세미나가 24일 생명수침례교회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사람들이 강사 이광복 목사(앞줄 중앙)와 기념촬영을 했다.


요한계시록 강해의 최고의 권위자로 알려진 이광복 목사 초청 특별 세미나가 24일(월) 밀피타스에 위치한 생명수침례교회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계속된 특별세미나에서 강사 이광복 목사는 4차 산업혁명의 분석과 계시록 신학의 구조에 대해 강의했다.


이광복 목사는 현시대의 신학과 교회의 신앙은 철학과 민주주의의 영향으로 성경에서 이탈해 그 능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전재하면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계시록 신학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시대의 교회들은 종교 다원주의, 유럽의 민주주의, 미국의 세속주의의 파상공세 앞에 속수무책으로 허물어져 가고 있다며 이처럼 참담한 시대를 향한 대안으로 계시록 영적 혁명시대의 문을 열어 주님 의 재림을 준비할 시대에 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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