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주일을 맞아 남가주샬롬교회(담임 김준식목사)와 코이노니아선교회(대표 박종희목사)는 지난 11일 오전 사우스베이 지역에 소재한 ‘골든웨스트타워’ 저소득 노인아파트를 찾아 어르신들에게 섬김의 잔치를 마련해 드렸다.
3회째를 맞이한 이날 어머니날 잔치는 1부는 코이노니아선교회 소속 ‘윙스 오브 조이’ 자선공연단의 연주와 김준식 목사의 설교가 있었고, 2부는 샬롬교회 여선교회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경품으로 노인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이날 노인잔치에 참석한 100여명의 노인들에게 티슈 및 간식거리를 개인용 백에 담아 개인 개인에게 전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크리스찬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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