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밥 만들기 체험학습을 하고 있는 샘물학교 학생들.
벌링게임에 위치한 샘물침례교회(담임: 이중직 목사) 부설 샘물한국학교는 지난 11월 19일(토) 오전 9시에 학생들이 직접 김밥 만들기를 하면서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학습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11-12시에는 만든 김밥과 따뜻한 라면을 홈리스들과 이웃들에게 대접하는 섬김의 시간을 가졌다.
약 50명의 학생들과 학부형들이 함께 동참하여 추수감사의 기쁨을 먼저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는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샘물침례교회 제공>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11194 | 美 대선 앞두고 불지핀 낙태논란 | 2024.04.10 |
11193 | 교회 다녀도 이기적이고 음란하다면? 反 그리스도인! | 2024.04.10 |
11192 | 범야권 186석 국민의 힘 최악 참패 | 2024.04.10 |
11191 | 젊은 음악가들의 연주회, 북가주 서울음대동문회 주최 4/28 헙스트 극장 | 2024.04.10 |
11190 | 지역사회와 함께한 부활절 축제 | 2024.04.10 |
11189 | 문화선교원 '시전', 제18기 'QT를 통한 시창작교실' 줌으로 개최 | 2024.04.10 |
11188 | '가장 건강한 도시' 샌프란시스코 1위 | 2024.04.10 |
11187 | 한사모 '제10회 한국문화축제' | 2024.04.10 |
11186 | 코윈 장한여성상 추천받아 ... 공모 5월 4일 마감 | 2024.04.10 |
11185 | 크리스찬타임즈 홈페이지(kchristian.com ) 소개 | 2024.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