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콥에 대한 ‘교류금지’ 결의가 나왔다.
최근 월간<현대종교>가 ‘인터콥, 과연 변했나’라는 기사로 의문을 제기한 가운데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최바울 선교사와 인터콥에 충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교류금지’ 결의를 한 교단은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CKSBCA)다. CKSBCA는 제34차 정기총회를 북가주 산호세 소재 뉴비전교회(담임목사 이진수)에서 6월 15일에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는 영적 축제’라는 주제로 개회해 신임 총회장으로 김상민 목사를 선출하는 등 임원을 개선하고 회무를 처리하고 있다.
인터콥 문제는 지난 17일(수) 오전에 상정되어 ‘교류금지’를 결의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11225 | 대선 이슈 만든 美 ‘청소년 유해도서’ | 2024.04.24 |
11224 |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 통과 4수만에… 충남도의회 | 2024.04.24 |
11223 | 신학교에도 퀴어신학 침투… 국내 신학교 동성애 갈등 | 2024.04.24 |
11222 | ‘믿음으로 하나되자’ 미주서부 CBMC 총연합회 말씀과 특강, 찬양 등 25-27일 | 2024.04.24 |
11221 | 칸타빌레 연례 음악회 | 2024.04.24 |
11220 | 창세기 성경탐사견학 | 2024.04.24 |
11219 | 하나님 나라의 건강한 공동체로… | 2024.04.24 |
11218 | “예수처럼 바울처럼” 김병삼 목사 초청, 새누리교회 부흥집회 | 2024.04.24 |
11217 | 북가주 생명의 전화 제 20기 상담 봉사원 위한 교육 세미나 | 2024.04.24 |
11216 | 제73회 국가기도의 날 | 2024.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