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실시된 오클랜드 순회영사에서 민원 상담을 하고 있다.
주상항 총영사관(총영사: 한동만)은 2015년 1월 22일 (수) 오클랜드 순회영사를 실시했다.
주상항 총영사관 민원실에 의하면 이날 참석자는 정흠 변호사, 유데모니아 위재국 박사, 자생한방병원 김완 원장이며, 20여명이 무료 법률 상담 및 진료를 받았고, 20여건의 민원서비스 및 상담이 있었다고 밝혔다.
민원 상담내용으로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국적 상담이 주를 이루었다.
영사관 참석 직원은 정종목, 손미경 주무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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