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 대부분의 한인교회들이 23일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렸다.
각교회마다 올해의 소득을 주님께 드리며 교회와 가정을 지켜준 주님께 감사를 드렸다.
헤브론교회(담임: 강용기 목사)는 이날 유년부의 율동과 찬양 youth부의 성경말씀 암송 주의 만찬을 가졌다.
강목사는 설교에서 “감사함으로 받으면” 살전 5:18 말씀으로 오늘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고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받으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범사에 화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헤브론 교회는 달고나, 제기차기, 공기놀이,딱지 치기, 그리고 윷놀이등 민속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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